mame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침 산책중에 발견한 현지 카페 MAME 구글맵에 MAME를 검색하세요 :)긴 비행시간 때문에 스위스에 도착해서 바로 인터라켄으로 가기에는 너무 힘든 스케줄일 것 같아서 취리히에 하루 묵고 떠나자 라고 결정을 했어요 취리히에서는 그냥 하루 머물다가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고아무 기대도 하지 않았었는데요 제가 있었던 곳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떠나는 날 너무 아쉽더라고요..그래서 아침 일찍 산책을 했어요 (저희 부부는 취리히에서 에어비앤비로 중앙역에서 도보 10분정도 떨어진곳에 묵었어요) 날씨는 흐렸지만 비가오거나 바람이 불지는 않아서 산책하기에 적당했어요 아침 날씨는 한국의 가을날씨였는데 추위를 많이타는 저는 피르스트에서 입기로 계획했던 패딩을 주섬주섬 입어봅니다 6월의 스위스는 정말 여행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괜히 꽃도 찍어보고, 하루 더 있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